여신강림 야구선수 배우 ::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나온 배우 정건주?!

여신강림 야구선수 정건주는 누구?

웹툰으로 즐겨보던 여신강림이 드라마로 방영중이예요.

바로 어제 여신강림 7회에서 선일고 야구선수 류형진 역할로 나온 배우가 누군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바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이도화역으로 매번 2등으로 서브남주였던 배우 정건주 씨더라구요! 

이미지가 많이 달라저서 누군지 못알아봤는데, 어하루에서 여주다를 계속 지켜주는 그런 역할로 나왔어서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거든요.

 

어제 드라마에선 이수호, 한서준, 임주경 셋 사이의 삼각관계이 끼어들은 야구부 선배로 나왔어요.

실제 웹툰에서도 이런 장면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있었던거 같기도하고.

이름까지 류형진으로 나와서 야구선수 류현진선수가 생각나더라고요ㅋㅋ

 

 

배우 정건주님은 만 25세로, 쌍둥이자리 돼지띠로 프로필에 기재되어 있어요.

비수기라 그런지 약간 어하루때에 비해서 살집이 있게 나온거 같기도하고... 아님 역할이 사투리를 쓰는 촌스럽지만 멋진 선배역할로 나와서 그런지 더벅머리 때문에 비율이 살짝 안좋아보였어요.

그래도 인스타그램이랑 화보 촬영한거 보니까.. 역시 본판은 멋지시더라구용.

여신강림은 야옹이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외모 컴플렉스의 여주인공이 화장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극복해나가는 로맨틱 코메디 장르에요.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박유나 등 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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