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그늘에~ 섬집아기 가사 끝까지 알려드려요.(가사/악보)

자장가 섬집아기 알아봐요

엄마가 섬 그늘에~ 굴따러 가면~ 이라는 노래 모두 아시죠?

잘자라 우리 아기 자장가 못지 않게 유명한 자장가입니다.

 

섬집아기 가사를 끝까지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텐데요. 가사, 계이름, 악보까지 오늘 한번 알아볼게요 :)

 

 

섬집아기 가사

섬집 아기 1절부터 2절까지 가사 알아볼께요.

1절
엄마가 섬그늘에 - 굴 따러-가면 -
아기가 혼자남아 - 집을 보-다가 -
바다가 불러주는 - 자장노래에 -
팔베고 스르르르 - 잠이 듭-니다.
2절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 잘자라 우리아기 자장가도 보고 가세요 :)

 

잘자라 우리 아기 가사 끝까지 알아볼까요.

잘자라 우리아기-모차르트 세대 불문하고 잘자라 우리아기~ 로 시작하는 자장가 모르시는분 없으실 거예요. 아직도 잘자라 우리아기 노래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자장가 중 하나입니다. 어릴��

sosoagenda.com

 

섬집아기 악보, 계이름

 

 

 

섬집아기 괴담도 있는거 아시나요 ?

자장가 섬집아기의 멜로디가 은은한데, 가사말과 들어보면 스산한 기운이 든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엄마가 도착하기전 아이가 스르르르 잠이 들어버렸다는 구절과,

엄마가 굴을 다 따기도 전에 모래밭을 달려오는 그 장면이

무섭다는 네티즌들의 의견때문이에요.

 

그에 상응하는 영상 같은것들이 많이 올라와서 더욱더 회자 되었었지요.

 

 

하지만 괴담은 괴담일뿐~ 선율과 가사가 예쁜 자장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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